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(문단 편집) ==== 사용법 및 사용 이력 ==== [[위저 보드(유희왕)|위저 보드]]보다는 쉽겠지만 특수 승리가 가능한 카드 중에서는 상당히 공이 많이 들고 어려운 축에 속한다.[* '''당장 이 카드를 구하는 것부터가 일이다.'''] 역시 실용성보다는 존재 자체에 의미가 있는 카드지만, 그래도 이 카드의 등장으로 라의 익신룡 때문에 천대받던 삼환신 카드 주력 덱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나름 의미가 깊다. [[죽은 자의 소생]]은 물론이요 [[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]]도 무제한으로 풀렸겠다, 삼환신을 모두 묘지에 묻고 한꺼번에 소생시킨 후 호르아크티를 소환한다면 그야말로 궁극의 원작 재현 플레이...였겠지만 라가 특수 소환 불가능이다. 하지만 구체형 등 여러 지원 카드들이 나옴으로서 라도 쉽게 부르는 방법들이 생겼다. 이 카드를 어떻게든 써먹기 위해 많은 듀얼리스트들이 [[연구]]를 했고 드디어 호르아크티 원턴킬 덱을 만들기도 했다. 기본 덱의 테마는 [[메타모르 포트]], [[태양의 서]], [[달의 서]], [[개기일식의 서]] 터보로, 메타모르 포트와 여러 표시 형식 변경 카드들 등으로 광속으로 드로우를 하고, 오벨리스크와 오시리스는 묘지에 묻었다가 [[얕은 무덤]]으로 부활[* 삼환신이 뒷면 표시라도 원래 이름이 삼환신이라면 릴리스해 소환 가능], 라는 [[이중소환]]으로 불러 호르아크티 소환 조건을 충족시키는 듯하다. 핵심 카드들은 * [[메타모르 포트]] 계속해서 우려먹을 카드 * [[패 좌절]] 메타모르 포트보단 우려먹기 힘들다. * [[태양의 서]], [[달의 서]], [[개기일식의 서]] 메타모르 포트를 뒤로 뒤집고 앞으로 뒤집고. * [[AD 체인저]] 태양의 서 대용 * [[선봉 대장]], [[양철금붕어]], [[고블린드버그]], [[선봉 대장|화난 대장]] 한 번에 2장 이상의 몬스터를 소환 * [[제스터 콩피]] + [[원더 원드]] 조건 없이 자체 특수 소환이 가능. 원더 원드의 코스트로 쓰거나 라의 릴리스 소재로 사용 * [[얕은 무덤]], [[죽은 자의 소생]], ~~[[소울 차지]]~~ 무덤으로 떨어진 오벨리스크나 오시리스를 필드위로 불러오거나, 라의 제물 충당. 실수로라도 무덤으로 가버린 메타모르 포트를 필드로 되돌릴 수도 있다. * [[죽은 자의 환생]] 1~2장 무덤으로 떨어져버린 라나 호르아크티를 패로 회수 * [[이중소환]] 1장 1턴 만에 소환하는 벽듀얼이 목표인 덱. 덱을 신나게 돌리다 보면 뽑을 텐데, 1장 써주고 진행하면 된다. 사용처는 메타모르 포트 세트+라 소환 * [[갑부 고블린]] 및 여타 드로우 카드 일단 드로우. 드로우. 드로우. 메타모르 포트가 최대한 빨리 손으로 들어와야 된다. 또 다른 바리에이션으로 '''[[왕립 마법도서관|도서관]] 호르아크티'''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BfAdYBWcIw|덱]]도 존재한다. 효과로 드로우를 해서 패에 호르아크티와 라를 모으고, 오시리스와 오벨리스크 외 몬스터 3장 이상을 묘지로 던져버린 뒤 [[소울 차지]] 로 건져 오는 방법. [[푸른 눈의 백룡]] + [[전설의 백석]] 을 집어넣고 [[트레이드 인]] 과 [[조화의 패]] 등을 써서 묘지로 묻어버리면 라의 제물 충당도 쉽다. 원본이 엑조디아 뽑으라고 만들어진 특성상 미친 듯이 드로우해 패를 불려서 호르아크티나 라 등을 가져오는 건 쉽다. 1턴 버틸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불린 패에서 소생시켜야 할 몬스터들을 싹 묘지로 보내버리는 꼼수도 있다. 어떻게든 호르아크티를 상대 덱에 넣고, [[천성의 복종]]으로 '''소환 조건을 무시하여 특수 소환하는 방법'''도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, 아쉽게도 재정 상 자신의 카드가 상대 덱으로 돌아갈 때는 자신의 덱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상대가 호르아크티 덱이 아닌 이상 이 방법은 '''실행이 불가능'''하다. 반대로 생각하면 천성의 복종은 호르아크티의 하드 카운터인 셈. ~~[[인섹터 하가#배틀 시티 편|이 귀중한 레어카드를 남의 덱에 몰래 섞어넣으면 된다.(반칙이다)]]~~ [[섬도희]] 발매와 함께 [[무대회전]] 한 장으로 '''호르아크티를 뽑는 선턴킬 덱'''도 나왔다. [[https://twitter.com/kumanelico/status/966348795289092096|링크]][* 하지만 [[서몬 소서리스]]가 금지를 먹고 [[파이어월 드래곤]]이 에라타를 먹은 터라 이젠 별 의미가 없어졌다.] 2019년 3월, [[여섯 무사]]를 이용하여 선공 호르아크티를 뽑는 '''우승 덱'''이 나왔다. 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xezenan&logNo=221497619093&navType=tl|링크]] 2020년 '명암의 듀얼리스트'에서 라의 익신룡이 관련 지원 카드를 다수 받아서 '''서치 카드'''와 '''묘지에서의 특수 소환'''이 조건부로 가능해지며 가장 난이도가 높던 라의 소환 난이도가 크게 떨어졌다. 거기다 [[갓 슬라임]]의 발매로 소환권이 있다면 단일 제물로 삼환신 중 하나를 뽑아내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에 호르아크티 덱의 난이도가 크게 떨어졌다. 물론 기본 세팅에서 상당한 변수들을 둬야 하니 여전히 난이도가 높은 덱이다. 2022년 해외에서 발매된 [[오시리스의 천공룡]]의 서포트 카드인 [[소생하는 천공신]]의 패 보충 및 [[죽은 자의 소생]] 서치 효과와 [[오벨리스크의 거신병]]의 서포트 카드인 [[분쇄하는 파괴신]]의 전용 소생 효과, 라의 익신룡의 카드명이 기재된 카드를 서치하는 [[진정한 태양신]]으로 인해 호르아크티 덱의 난이도가 더 크게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. 2023년 [[식물링크]] 및 [[싱크로 다크]] 덱의 창시자 시노가 주최한 넥스트플레이CS에서 다시금 등장, [[https://twitter.com/Shino_NextPlay/status/1646028017146421248|3판 2선승 ○○로 시노를 매치에서 패배시켰다]]. [[라이트로드]] 주축 굿 스터프 [[https://twitter.com/HakumaiTake/status/1646041525758070787|구축]]으로, 사이드 플랜으로 [[No.86 H-C 론고미언트|론고미언트]]도 준비한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